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뉴스21/장병기기자)=전라남도는 산업자원통상부의 ‘2019년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에 나주시와 공동 신청한 ‘산업용 드론 기업육성을 위한 기반구축 및 실증 시범사업’이 최종 선정 됐다고 22일 밝혔다.

산업용 드론은 농업 방제, 측량, 촬영, 진단, 교육 등 여러 분야에 활용되는 자체 중량 2kg 이상 150kg 미만의 멀티콥터형을 지칭한다.
전라남도의 ‘산업용 드론 기업육성을 위한 기반구축 및 실증 시범사업’은 정부의 4차 산업혁명 및 지역 혁신 성장 정책과 부합하고, 지역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적합하며, 혁신도시 등 지역경제 파급 효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드론 관련 산업은 전남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사업비는 국비 77억 원을 포함해 총 142억 원 규모다. 전라남도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국립전파연구원, 한국전력공사,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이 참여한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나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한 산업용 드론(기체, 부품, 임무장비 등)의 시험․검증 및 성능 개선 등 기업 지원을 수행할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농업 방제, 안전진단, 전력설비 감시, 드론 조종 교육 등에 활용할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드론 수요 창출을 위해 고흥 등 전남 일원에서 다양한 실증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전라남도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4차 산업혁명의 꽃으로 떠오르는 산업용 드론의 핵심 기술과 ICT․드론 융합 원천기술 확보는 물론 나주 혁신도시의 에너지 신산업 기반 및 SW융합 클러스터 사업 등과 연계한 드론 관련 전후방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신남 전라남도 경제과학국장은 “4차 산업혁명의 꽃으로 떠오르는 산업용 드론의 핵심 기술과 ICT․드론 융합 원천기술 확보로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창출, 열악한 지역 산업의 체질이 개선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