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찾아가는 인지상담소’ 운영... 가까운 동네에서 치매 조기 검진
서울 성동구 치매안심센터는 3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17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하는 ‘2026 찾아가는 인지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인지상담소’는 지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중심 서비스다. 검사 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
▲ 국회의원_전수조사_청와대 청원국회의원의 해외출장 전수조사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이틀 만에 20만명을 넘었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의 국회의원 재직 시절 피감기관 지원 외유성 출장과 정치자금 ‘셀프 후원’ 등에 대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선관위의 위법사항 내용에 따른 국회의원 전원 위법사실 여부 전수조사를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 18일 오후 3시30분 현재 21만명이 넘게 참여했다. 청원 참여인원이 20만명을 넘어서면서 청와대나 해당 부처는 관련 답변에 나서야 한다.
청원인은 “정치자금법 위반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되는 전·현직 국회의원 전체에 대해 전수조사를 청원한다”며 “위법으로 판단이 내려진 국회의원 전원에 대해 형사 처벌하고 위법 사용된 세금의 환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국회의원 전수조사에 동의한 상황이다. 반면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의원 해외 출장 전수조사는 헌정 유린 국회사찰”이라며 “이미 전수조사를 다 했는데 무슨 전수조사를 한다는 거냐”라고 반대 의견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