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상록어린이도서관은 다음달 9일부터 2018년도 상록구 도서관 제9기 북 스타트(플러스)자원 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북 스타트(플러스)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출생과 동시에 생후 3~36개월 영유아들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그림책을 통한 다양한 후속프로그램을 통해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안산시 대표적 문화 사업이다. 2010년 10월 선포식을 시작으로 9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상록구 도서관 북 스타트(플러스) 자원 활동가 양성과정은 북 스타트(플러스) 사업을 지원해줄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북 스타트 활동 시 필요한 전문교육과정이다.
각 주제별 전문가와 현재 활동하고 있는 북 스타트 자원 활동가를 모시고 5월 9일부터 매주 수(화)요일 오전 10~12시 상록어린이도서관에서 7주간 운영된다.
과정이수 후에는 북 스타트 자원 활동가로 위촉되며 북 스타트 데이 운영과 책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북 스타트 사업에 관심 있는 안산시 거주 일반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상록구 관내 각 도서관에 지난 16일부터 접수를 하고 있다.
접수는 상록어린이, 감골, 성포, 일동, 부곡, 본오 도서관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iansan.net)를 통해서, 상록구 관내 작은 도서관은 방문접수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상록어린이도서관(☎031-481-2673) 또는 상록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