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뉴스21/조기영 기자) 군산시(시장 문동신)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을 최대한 줄이고 이를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성과보고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위원회이날 평가위원회에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감량실적, 음식물 쓰레기 수수료 주민부담률, 폐기물 적정처리 등에 대한 내용을 평가하고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음식점과 식자재마트 등 대규모 점포 증가와 고군산 연결도로 개통에 따른 관광객의 증가로 다량배출사업장의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기준년도(2014) 대비 늘어난 점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요구 의견이 많았다.
이에 대해 평가위원들은 다량배출사업장의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 감량 정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과 다량배출사업장의 철저한 지도점검 및 찾아가는 교육·홍보 방안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김형철 경제항만국장은 “이번 위원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내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감량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환경보전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하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필요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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