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포천시는 올해 첫 진드기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봄철 야외활동 및 농ㆍ작업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는 제주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풀숲에서 야외 활동을 했고 발열, 설사,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해 진료를 받았다.
중증혈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을 나타내는 바이러스 감염병이며, 특히 야외활동과 농작업이 많고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SFTS는 예방 및 치료약이 없기 때문에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이며, 야외활동 후 발열,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이 나타는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강효진 건강사업과장은 “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지역주민 및 농업인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및 홍보를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제공부서 : 건강사업과 감염병관리팀 ☎ 031) 538-3687 사진있음 : 진드기 주의 홍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