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용인시는 처인구 김량장동 89일대 4,005㎡ 대지에 계획 중인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이 경기도의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비가 샐 정도로 낡은 청사 때문에 어려움을 겪던 중앙동의 새 청사 건립 사업이 빠르게 진전될 전망이다.
현행 지방재정법 시행령 41조는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2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청사 신축 등 신규 투자 사업은 도의 투자심사를 받아야만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업시행에 필요한 관문을 통과함에 따라 시는 새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대해 오는 7월 시의회 승인을 받고, 9월 중 설계공모를 한 뒤 이후 인·허가 등을 거쳐 내년 중 공사를 시작해 2021년 8월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중앙동 새 행정복지센터가 들어갈 곳은 시가 용인도시공사의 재정안정을 위해 현물 출자했다가 지난 1월 반환받은 구 용인경찰서 부지와 인근 국유지 등이다.
새 행정복지센터는 지하1층·지상3층에 연면적 4,135.2㎡ 규모로 작은 도서관, 헬스장, 컴퓨터교실, 문화강좌 실, 아기사랑방, 여성쉼터, 동아리방 등 주민편의 공간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청사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특히 이곳에 주차대수 210대 규모 주차타워를 함께 세워 이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방침이다.
지난 1992년 준공된 현재의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노후화함에 따라 시는 2011년부터 용인8구역 재개발사업에 포함해 청사 신축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이 지역 재개발사업 추진이 지연되면서 옛 경찰서 부지에 행정복지센터를 건립해달라는 주민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올해 1월 경기도에 투자심사를 의뢰해 이번에 승인을 받았다.
정찬민 시장은 “낡고 좁은 청사로 불편을 겪던 중앙동 주민들을 위한 새 청사를 건립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주민 모두가 만족할만한 청사를 건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