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실무전문가가 알려주는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 내 정비사업 조합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11월 13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4주간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기획부터 준공까지 단계별 실무를 폭넓게 다루며,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포구가 마련한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매주 목...
▲ AFP / ATTILA KISBENEDEK[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8일(현지시간) 헝가리 총선에서 투표율이 69.3%로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반(反)난민, 반(反)EU' 정책으로 ‘동유럽의 도널드 트럼프’로 불리는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압승을 거두면서 4선에 성공했다. 헝가리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치러진 헝가리 총선 투표에서 여당인 피데스와 기독민주국민당(KDNP) 연합이 48.5%의 득표율로 전체 의석 199석 중 133석을 차지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