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뉴스21/이경재 본부장) 전라북도교육청이 관리자의 성 인권 및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학교장 연수를 마련했다.
전북교육청은 학교의 성 인권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도내 초‧중‧고 교장들이 참여하는 ‘건전한 학교문화 만들기를 위한 학교장 역량강화 연수’를 4월 2일부터 5월 4일까지 운영한다.
▲ 2018 건전한 학교문화 만들기를 위한 학교장 연수
이번 연수는 전국 단위 성 인권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역할극을 통한 상황 체험 및 관리자로서의 역할에 대한 토론, 생명과 책임의 성교육, 관련법을 근거한 사례 및 판례 분석 등의 주제로 현 사회 현상과 연결되고 교육현장과 관련된 내용으로 실시하고 있다.
4월 2일부터 3일까지 1기 연수를 시작으로 총 10회기 직무연수를 운영하는데 1기 연수에 참여한 전주시 초등 교장들은 평소 상식적인 수준의 성인지를 넘어 현재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아주 유익한 연수였다는 평가를 하면서 추후 더 많은 교직원이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계속하여 운영해 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번 연수는 5월 4일까지 10회기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초, 중, 고별로 회기마다 40명씩 2개 반을 편성하여 운영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관리자들의 성 인권 및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라며 “학교 현장의 성 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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