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만나 시리아 휴전을 유지하는 데 계속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그러나 이날 구체적인 단계는 발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