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뉴스21/장병기기자)=김영록 민주당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자치분권 개헌에 맞춰 전남도에 ‘제2 행정부지사’ 직을 신설해 동부권에 특화된 맞춤형 기능과 역할을 부여할 방침이라고 1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촛불정신이 요구하는 진정한 민주주의는 자치입법, 자치재정, 자치조직권 등을 망라한 자치분권 개헌으로 비로소 구현될 수 있다”며 “역사적 소명과 시대적 요구를 받들어 자치분권 개헌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치분권 개헌이 이뤄질 경우 전남도민의 삶과 직결된 자치분권 관련 행정수요 역시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제2 행정부지사 직을 신설해 동부권에 상근토록 하는 것이 시대적 요구에도 부응하는 일일 것”이라고 밝혔다.
제2 행정부지사는 환경과 산업분야 등 동부권에 특화된 맞춤형 기능과 역할을 담당하도록 한다는 게 김 예비후보의 구상이다.
이처럼 제2 행정부지사가 동부권에 상근할 경우 동부권 도민들의 자치권 확대는 물론 신속한 민원처리 등 동부권 도민들의 행정 편의 및 권익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영록 민주당 전남지사 예비후보는 문재인정부 초대 농식품부 장관, 18·19대 국회의원, 전남도 경제통상국장과 행정부지사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