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스마트한 절주 문화 확산 ‘AI 기반 ‘절주하이소(所)’추진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관내 주류판매업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절주하이소(所)’ 사업에 지난 3월부터 AI 기반 설문 시스템을 도입해 한달간 운영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절주하이소’는 동구보건소가 관내 주류판매업소와 협력해 이용객의 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
여수시가 장기·인체기증 희망 등록접수처를 올해부터 대폭 확대한다.
시에 따르면 여수지역 장기·인체기증 희망 등록접수처는 지난해까지 시 보건소 1곳에서 올해 80곳으로 늘었다.
추가된 접수처는 시 보건지소(진료소), 읍면동 주민센터, 병원 8곳, 약국 5곳 등이다.
병원은 여수전남, 여천전남, 성심, 제일, 한국, 한방, 여수애양, 여수요양병원이며 약국은 진남, 좌수영, 백운, 새천일, 유킹스파머시 여수바다약국이다.
장기·인체기증 희망등록은 본인이 뇌사나 심장사에 이르렀을 때 장기의 일부를 타인에게 나눠준다는 의사표시다.
시는 등록자에게 유료주차장·화장시설·봉안시설 요금 50% 감면, 보건소 진료비·제증명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등록자는 또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장제비 지원, 장례서비스 제공 등의 서비스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인체기증 희망 등록접수처를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환우에게 삶의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0년부터 2018년까지 장기·인체기증을 등록한 여수시민은 4744명으로 집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