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뉴스21/장병기기자)=목포 춤추는 바다분수가 새단장을 마치고 오는 4월 1일부터 공연을 시작한다.
지난해 12월 겨울철 결빙 예방과 시설물 보강을 위해 중지했던 바다분수는 봄(4~6월)과 가을(9~11월)에는 평일(화․수․목․일) 2회(20:00, 20:30) 주말(금․토) 3회(20:00, 20:30, 21:00) 공연한다.
여름철(7~9월)에는 평일 공연 횟수를 늘려 화~일요일은 3회(20:00, 20:30, 21:00) 공연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시는 올해 K-pop과 뮤지컬을 비롯해 응원가 ‘승리의 함성’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아울러 공연을 선택해 관람할 수 있도록 새로 개편한 홈페이지(http://mokpo.go.kr/seafountain)에 2주전부터 공연 연출표를 안내하고, 신청자가 동영상 파일로 사연을 신청하면 영상을 표출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바다분수는 지난 2010년 7월 공연을 시작해 397만여명이 다녀간 목포의 대표적 관광콘텐츠다. 더욱 많은 관람객이 목포 바다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연 품질을 업그레이드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