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뉴스21/장병기기자)=해남 달마고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공동 추진하는 ‘2018 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에 선정됐다.

해남군은 4월 28일 달마고도 일원에서‘제1회 달마고도 걷기여행축제’를 개최할 계획으로 이번 선정으로 국비 2000만원이 지원된다.
축제에서는 달마고도 걷기행사와 함께 숲속 미니콘서트와 명상음악회, 도보여행 테마강연 등이 열린다. 또 나무 명패 만들기 체험, 현장사진인화 서비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1박 2일 팸투어도 진행한다.
달마고도는 빼어난 산세와 다도해의 절경이 어우러진 해남 달마산에 조성된 17.74km의 둘레길이다. 달마산의 자연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기계를 쓰지 않고 돌 하나하나를 지게로 날라 사람의 손으로 길을 닦았다.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를 비롯해 바위 무더기가 흘러내린 너덜겅, 고목이 울창한 숲길, 다도해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 등 걷기 여행의 묘미가 가득해 지난해 11월 개통이후 전국의 트레킹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봄 우리나라 걷기축제 선정으로 달마고도가 대한민국 명품길로 한층 성장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남도 명품길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달마고도 걷기 축제에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