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베 사학 스캔들에 지지율 14%P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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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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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27 14: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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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KAZUHIRO NOGI[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지지율이 사학재단 모리토모(森友)학원 스캔들로 14%포인트 급락한 42%로 나타났다. 25일 “자위대를 명기해 위헌 논란에 종지부를 찍자”며 개헌 카드를 던졌지만, 정치권과 여론 반응은 비판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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