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뉴스21/장병기기자)=신안군은 제8회 결핵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23일(금) 압해읍 소재지 및 송공항 일원에서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 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다중이용시설 방문, 거리 캠페인을 통해 결핵 예방을 위한 올바른 기침예절과 결핵검진의 중요성 등을 알리고 리플릿, 홍보물품을 배부하였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으로 우리나라 법정감염병 중 발생이 가장 높으며, 전염성 결핵환자는 타인에게 전파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결핵은 6개월 이상 항결핵제를 복용하면 완치될 수 있는 질병으로 2주 이상의 기침, 발열, 식욕부진,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안군은 노인 인구 비율이 많은 결핵 취약지역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교육, 결핵검진 등을 통해 적극적인 관리를 실시하겠다고 말하며 군민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신안군 보건소는 결핵검진을 희망하는 모든 군민에게 연중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소 결핵상담실을 방문하면 흉부 엑스선 검사와 객담검사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