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뉴스21/장병기기자)=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26일 도 사업소와 출연기관에 민선 7기 전남 발전 구상과 조직 쇄신안 마련에 온힘을 쏟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사업소․출연기관장 토론회에서 “오는 6월 13일 지방선거일은 사실상 민선 7기가 시작되는 날로, 세 달도 남지 않았다”며 “새로 취임할 도지사께서 도정을 구상하고 있겠지만, 이를 하루빨리 실현 가능하도록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본청을 비롯한 사업소와 출연기관에서 미리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이어 “새로운 도정 추진을 위해 각 기관별로 조직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 건지도 의견을 내달라”고 덧붙였다.
인구 대책과 관련해 이 권한대행은 “현재 추진하는 정책 대부분이 기존 정책을 개선하는 수준으로, 청년이 한 명이라도 더 오게 하고, 더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선 뭔가 새로운 안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다소 황당한 아이디어라도 실현을 위해 논의를 거듭하다 보면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다듬어질 수 있으므로, 기존 시책과 다른 제안을 많이 내달라”고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또 “현재 도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해 정부의 일자리 표준모델사업으로 선정된 ‘청년 내일로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각 기관별로 실효성 있는 청년 공공일자리를 많이 발굴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