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충남도는 올해 ‘산업단지 환경 개선 정부 합동 공모 사업’에 천안 등 도내 8개 시·군 14개 산단 11개 사업이 선정, 6억 428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산단 근로자 문화·예술·교육 지원 등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합동으로 실시했다.
공모 선정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면,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은 천안5산단과 아산 인주산단, 홍성산단, 금산 금성산단, 보령 주포농공단지 등 5개 시·군 10개 산단이 선정돼 통근버스 임차 지원 7개 사업으로 국비 5억 6280만 원을 확보했다.
또 문체부가 주관한 근로자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은 계룡1농공단지, 당진농공단지, 청양 비봉농공단지, 천안3산단 등 4개 시·군 4개 산단이 뽑혀 목공예와 난타, 통기타, 오카리나 등의 교육 지원 사업으로 8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 받는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산단 근로자 근로 환경 개선, 출·퇴근 교통편의 향상, 문화·예술 향유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도의 상생산단 조성 사업과 연계해 근로자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