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뉴스21/장병기기자)=목포시가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평화광장에서 ‘대양산단 입주기업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시는 대양산단 입주업체를 소개하는 한편 구인 업체에게는 우수인력을 채용하는 기회를, 목포시민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
전라남도 일자리종합센터, 목포조선업희망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박람회에는 대양산단 입주기업 14개를 비롯해 세라믹산단 12개, 조선업희망센터 11개, 산정농공단지 입주기업 1개 등 38개 업체가 구인구직부스를 운영해 3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 희망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장을 찾으면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의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무료이력서사진관, 이력서 작성․출력 및 정보검색대, 잡카페 등도 운영돼 현장에서 면접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체 정보는 전라남도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job.jeon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기업지원 연구개발(R&D) 기관인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 (재)녹색에너지연구원,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등이 현장에서 홍보활동을 펼친다. 시는 대양․세라믹산단 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사업, 해상케이블카 등 관광자원도 홍보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많은 시민이 좋은 일자리를 구하기를 바란다. 유망 강소기업을 대양산단에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대양산단(주)에 따르면 대양산단은 현재 분양대상 107만㎡ 중 45만㎡가 분양돼 분양률 42.22%를 보이고 있다. 수산식품 등 55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16개 기업이 현재 공장을 가동 중이며 12개 기업이 신축 중이다. 이 밖에 27개 기업이 금융 및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