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뉴스21/송태규기자)=무주군이 주민안전을 위해 6월 말까지 CCTV 추가 ·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회안전망을 확대 ·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 사업에는 4억 6천여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농산물 도난방지 등 다목적으로 설치한 마을방범용 CCTV를 고화질(200만 화소)로 추가 · 교체(69개 마을 86대)하고 주요 도로 3곳에는 차량번호 인식용 CCTV도 추가로 설치한다.
또 무주군 읍내를 비롯한 학교와 도시공원 주변에 설치한 CCTV 주변에 조명 안내판을 설치(150곳)해 야간에도 식별이 용이하도록 할 방침이다. 군민들이 야간 산책로로 자주 이용하는 무주읍 외곽도로와 무주읍~대차리 구간에도 CCTV 13개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가로 설치 · 교체하는 CCTV에 대한 관리 · 운영(24시간 관제)은 무주군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맡을 예정으로 범죄 등 사건 ․ 사고예방은 물론, 상황 발생 시 범인 검거율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주군청 자치행정과 이승하 정보통신 담당은 “잠재적 범죄인들에게 경각심을 줘서 범죄 심리를 사전에 억제하고 주민들에게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한다”라며
“각종 사건․ 사고 없는 안전한 무주를 만들기 위해 CCTV 통합관리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7월 문을 연 무주군 CCTV 통합관제센터(357㎡ 규모)에는 차량판독과 어린이 안전, 도시방범, 마을방범, 공원, 재난재해, 문화재 관리 등을 위한 CCTV 419대가 설치돼 있다.
이곳에서는 12명의 관제인력이 4조 3교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군청 정보통신 담당 공무원과 무주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소속 경찰 등도 함께 지역과 주민을 지키는 든든한 보호의 눈이 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강력범죄 22건, 수배차량 및 의심차량 발견 36건, 교통사고 및 안전대응 72건 등 164건의 사건 · 사고를 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