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당진시보건소가 관내 한의원과 협력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난임 부부 한방치료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한방치료 지원에 앞서 지난 13일 원당한의원, 문곡16형대추밭한의원, 바른손한의원, 이조당한의원 등 지역 한의원 4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맺은 4곳은 난임 부부 한방치료에 참여할 수 있는 한방치료 신청과 필수교육을 이수하는 등 자격요건을 갖춘 곳이다.
난임 한방치료 신청 대상은 만40세 이하 여성으로 배란장애나 원인불명 등으로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가 해당되며, 신청은 1년에 1회에 한해 가능하다.
신청 대상에게는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라 자연임신을 위한 한방치료(침, 뜸, 한약 등)가 3개월 동안 진행되며, 1인 최대 150만 원 한도 내에서 한방치료비가 지원된다.
한방치료비를 지원 받기 위해서는 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방문해 사전에 신청을 해야 하며, 신청 후에는 보건소와 협약을 맺은 한의원 4곳 중 한 곳을 정해 치료를 받으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직은 젊은 부부들에게 한방 치료가 생소한 만큼 지정 한의원과 함께 홍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난임 부부 한방치료를 비롯한 모자보건 사업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모자보건팀(☎041-360-608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