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뉴스21/장병기기자)=지난 15일 신안군민 30명은 강릉 하키센터에서 열린 '한국 對 캐나다' 장애인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하고, 신안 출신 정승환 선수를 응원했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하고 있는 정승환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지난 15일 신안군민 응원단은 강릉 아이스하키 센터를 찾았다. 정승환 선수의 고향인 도초면민을 주축으로 30명의 군민이 이날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정승환 선수를 응원했다.
전통의 강호 캐나다를 상대로 경기는 패배하였지만, 현장을 방문한 군민과 관계자들은 정승환 선수를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투지와 열정을 보며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경기 직후, '빙판 위 메시'라는 별명에 걸맞게 수많은 팬들이 정승환 선수를 맞이했고, 특히 강원도 정반대편 고향 마을에서 올라온 신안군민들과도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자리를 함께한 신안군민들은 정승환 선수의 준결승 진출을 축하하고,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하기를 기원하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아이고. 우리 승환이 고생했다. 남은 경기도 힘내자!"라고 전하는 주민의 응원에, 정승환 선수도 반가운 얼굴로 '멀리서까지 응원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한편, 신안군은 제2의 정승환을 발굴‧육성하기 위하여 매년 군민의 장애인 체육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생활체육 부문에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수립하고 예산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