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전주시는 올해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문화의 집과 동네책방, 전주책방 등 열린 공간을 활용해 ‘열린 시민 독서토론’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동네서점과 전주시청을 찾는 시민들의 휴식·독서공간인 전주책방이 시민들의 열린 독서토론 공간으로 활용된다.
‘세상 어디로든 통하는 문, 내 손의 책’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올해 열린 시민 독서토론은 오는 4월 6일 첫 토론을 시작으로 6월과 8월, 10월, 12월 등 짝수 달 둘째 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시민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열린 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주한옥마을에서 가까운 홍지서림 인근 ‘일퍼센트(1%) 호스텔’에서 열리는 4월 첫 열린 시민 독서토론에서는 ‘나를 위한 치유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준비된 유인물을 함께 읽고, 감상구절을 정리하는 독서토론의 장이 펼쳐진다.

전주시립도서관은 이후 △삼천 문화의집(6월 8일) △두 권 책방(8월 10일) △조지오웰의 혜안(10월 12일) △전주책방(12월 7일)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를 생활화하고, 동네서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동네서점과 시청 로비 전주책방에서 독서토론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 시민 독서토론에는 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독서동아리 리더들이 함께 참여해 토론 뿐 아니라, 시낭송과 북 콘서트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박용자 전주시 완산도서관장은 “전주시 곳곳에서 시민들이 책과 토론을 즐기고 독서습관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독서환경을 조성하여 전주시의 독서문화 발전을 이루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열린 시민독서토론에는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일정별 독서토론 주제 등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eon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북취재본부 정혹태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