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뉴스21/장병기기자)=전라남도는 대통령 주재로 열린 청년 일자리대책 보고대회에서 ‘전남청년 마을로 프로젝트’와 ‘순천 청춘창고’가 지원사업으로 채택되는 등 전남 청년일자리 시책의 우수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보고대회에서 행정안전부는 ‘지역정착지원형’, ‘생태계조성형’, ‘지역사회서비스형’ 3개 유형의 지역청년일자리 사업을 발표했다.
지역정착지원형에는 유일하게 ‘전남청년 마을로 프로젝트’가 선정됐고, 생태계조성형에는 ‘순천 청춘창고’와 ‘부산 청춘드림카’, 지역사회서비스형에는 ‘서울 뉴딜일자리’가 선정돼 전국 사업화로 추진된다.
전라남도가 올 1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전남청년 마을로 프로젝트’는 지난 8일 제1회 일자리정책박람회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극찬한 사업이다.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지역별 마을 관련 사업장에 청년활동가를 배치, 온라인 마케터 활동 등을 돕는다. 이를 통해 판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도움으로써 청년활동가 개인의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소멸 위기에 처한 마을공동체의 붕괴를 막는 역할이 기대된다.
지난해 개설한 ‘순천 청춘창고’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차관은 물론 20여 명의 정부 관계자가 현장을 찾아 사례를 공유할 정도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우수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행정안전부는 4월께 추경을 편성해 이미 시행 중인 ‘전남청년 마을로’ 프로젝트 등 4개 사업의 규모를 확대하도록 특별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병주 전라남도 일자리정책실장은 “올해 100여 명의 청년들을 지역에 안착시키는 ‘전남청년 마을로 프로젝트’가 전국 대표모델로 만들어진 만큼 더 다듬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창의적 시책과 열정적 노력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활기찬 전남’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