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공무직노조는 지난 14일 정헌율 익산시장, 공무직노조 신동범 지부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노조 임원진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지난해 9월 노사 간 상견례를 시작으로 6개월 동안 13차례에 걸쳐 임금협상을 진행했으며, 이날 기본급 2.6% 대민활동비와 가계지원비 인상 등 19개 조항에 최종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임금과 처우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다양한 조합원들의 요구 사항이 반영되어 담겨있다.
신동범 지부장은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시기에 시와 임금협약을 원만하게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공무직노조는 시 발전을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임금협약 체결은 노사 상생의 산물이자 동반자라는 인식을 통해 도출된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익산시를 위해 최일선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공무직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