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보령시는 유용미생물(EM)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고, 이를 통한 친환경 농업기반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유용미생물(EM)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유용미생물(Effective Microorganisms, 이하 EM)은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 등 인류가 오래 전부터 식품의 발효 등에 이용해 왔던 미생물들로, 유해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고 유용미생물의 활력 증대하는 정균 작용, 유기물을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변화시키는 발효 등의 효능이 있다.
특히, 과거에는 유용미생물이 축사 악취 제거, 유해물질 발생 억제, 농업 분야의 토양개량 등 작물재배 분야에 주로 활용해 왔으나, 최근에는 식기세척, 음료, 비누 등 일상생활은 물론, 연안 생태계 복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어 각 분야에서 이를 활용한 교육이 많이 이뤄지고 있다.
아카데미는 오는 4월 13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EM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개강식을 갖고 10월 26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 운영하며, 친환경 농업 및 유용미생물의 이해 등 특강 EM 친환경농업 제재 및 가정원예 EM 친환경 생활용품 제조 선진지 견학 등 10차시, 26시간의 과정으로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보령시에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이나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지구 지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930-4941)으로 하면 된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EM의 생활화로 농가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활용법이 늘어나고 있다”며, “EM의 제작과 사용, 활용 등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이용법을 안내해 많은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지난 2007년에 유용미생물(EM,작물엔)을 연간 46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데 이어 2010년에는 연 500톤 생산규모의 유용미생물 발효비료 생산 공장을 갖추는 등 전국최대의 유용미생물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