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2017년 5월 1일 짙은 해무로 인해 낚시어선이 대천항 입항중 방파제와 충돌하여 해양경찰이 구조장면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진철)는 농무기(3월~7월) 기간 중 해양사고 대비 활동 강화 및 신속한 구조 즉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018년 농무기 해양사고 대비․대응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발생한 해양사고 분석 결과 보령해양경찰서 관내 선박사고 473척 가운데 농무기(3~7월) 기간 중 173척(36.5%) 선박사고가 발생하였고 이 가운데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일출 시간인 오전 6시부터 12시에 선박 사고가 다수 발생하는 등 매년 농무로 인한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보령해경은 이러한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농무기 해양사고 대비․대응 계획을 마련해 체계적인 예방대책을 수립, 사전 예방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이 늘어나는 3월부터는 사고취약 선박에 대한 집중적인 안전점검, 다중이용선박(낚시, 유도선) 선장 등 해양 종사자 및 운항관련자 대상으로 안개 발생 시 안전운항에 대한 예방교육 및 간담회 개최 등 체계적은 예방활동을 통해 농무기 해양사고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규모 해양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훈련 실시 및 지역 해상수난대책위원회 회의 개최를 통하여 해양재난 대비․대응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보령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농무기에 통계적으로 충돌·좌초 사고 등 선박사고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어민들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