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2017년 5월 1일 짙은 해무로 인해 낚시어선이 대천항 입항중 방파제와 충돌하여 해양경찰이 구조장면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진철)는 농무기(3월~7월) 기간 중 해양사고 대비 활동 강화 및 신속한 구조 즉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018년 농무기 해양사고 대비․대응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발생한 해양사고 분석 결과 보령해양경찰서 관내 선박사고 473척 가운데 농무기(3~7월) 기간 중 173척(36.5%) 선박사고가 발생하였고 이 가운데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일출 시간인 오전 6시부터 12시에 선박 사고가 다수 발생하는 등 매년 농무로 인한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보령해경은 이러한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농무기 해양사고 대비․대응 계획을 마련해 체계적인 예방대책을 수립, 사전 예방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이 늘어나는 3월부터는 사고취약 선박에 대한 집중적인 안전점검, 다중이용선박(낚시, 유도선) 선장 등 해양 종사자 및 운항관련자 대상으로 안개 발생 시 안전운항에 대한 예방교육 및 간담회 개최 등 체계적은 예방활동을 통해 농무기 해양사고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규모 해양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훈련 실시 및 지역 해상수난대책위원회 회의 개최를 통하여 해양재난 대비․대응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보령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농무기에 통계적으로 충돌·좌초 사고 등 선박사고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어민들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