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서천군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재현)는 지난 10일 서천군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다문화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센터는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통번역자원봉사자 및 명예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2018년도 센터사업 소개, 참여 가족들의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또한, 한국어교육 한 수강생이 “한국어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편지를 낭독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한국어교육은 서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등 3반으로 나눠 올 12월까지 운영되며 이외에도 사회통합과정, 주말반(기초반)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한국어교육과정을 이수한 결혼이주여성은 귀화 신청 시 필기시험 및 면접심사면제, 국적 취득 시 심사 대기시간 단축 등의 혜택이 부여되기 때문에 수강 열기가 뜨겁다.
노원래 사회복지실장은 “이번 한국어 교육을 통해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다문화가족이 의사소통에 자신감을 얻고 소통의 어려움을 극복하여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25명이 한국어교육을 수료해 8명이 한국어 능력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