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당진시보건소는 13일 관내 기관단체장과 수강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100세지원센터에서 ‘건강 100세 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2008년 은빛대학을 모태로 시작돼 10년째를 맞이한 ‘건강 100세 교실’은 다양한 건강관련 프로그램과 더불어 질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당진을 대표하는 어르신 맞춤형 건강 강좌로 자리매김 했다.
건강 100세 교실에는 지난해까지 모두 73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며 건강한 노후와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공유해 왔다.
특히 올해는 개인의 건강수준 파악을 위한 사전․사후 기초검사와 건강행태 수준 파악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중풍 예방교육과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웰다잉 교육, 신체 활동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기존 프로그램과 더불어 지역명사를 초청한 강연 외에도 보건소 전문 인력이 교육에 함께 참여해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배움에 최선을 다하는 어르신들이 자랑스럽다”며 “건강100세 교실에서 배운 지식과 지혜가 바탕이 돼 수강생 모두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 100세 교실’은 65세 이상 당진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과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