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뉴스21/장병기기자)=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최연수)은 13일 섬진강 수계 구례 동방천 간전교에서 연어 자원 조성과 환경 보존의식 고취를 위해 ‘2018 북태평양 어린연어 방류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 학생, 국립공원관리공단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 연어 20만 마리를 방류한다.
지난해 10∼11월 섬진강으로 올라온 어미를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 직접 채란해 부화시키고 어린 종자까지 관리해 이날 방류하게 된 것이다. 방류된 치어는 강 하구에서 약 40일간 적응 기간을 거쳐 북태평양 해역으로 이동해 2∼5년간 성장한 다음, 섬진강으로 다시 돌아와 산란한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1998년부터 2017년까지 총 20회에 걸쳐 768만 5천 마리를 방류했다. 누적 방류량은 북태평양소하성어류위원회(NPAFC)에서 어획량을 정할 때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최연수 원장은 “앞으로도 섬진강 생태계 대표생물인 연어 자원 조성을 위해 워크숍 개최 등 발전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방류국으로서 다가올 어획량 확보 대비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