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여수시 동문동 주민들이 모두가 행복한 ‘행복천사마을’ 만들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동문동은 동 주민들이 지난 9일 토론회를 열고 행복천사마을 만들기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토론은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문동우체국 우정교육센터에서 진행됐다.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기부와 나눔 확산, 깨끗하고 아름다운 동네 만들기, 손님 친절하게 맞이하기, 옛 동시장 되살리기 등 의견을 냈다.
행복천사마을 만들기 운동이 확산되면 행복천사거리를 만들고 아치형 조형물을 설치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주민들은 토론에 앞서 4차례나 자율토론을 하는 등 마을 활성화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종창 동문동장은 “주민들이 오늘 토론을 통해 도출된 여러 방안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재 매월 일정액의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과 가정에 ‘행복천사’ 현판을 달아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