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서울시장 선거 출마 선언을 무기한 연기했다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서울시장 선거 출마 선언을 무기한 연기했다.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서울시장 선거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예정했던 7일 당일 터진 성추행 의혹 보도로 일정을 돌연 연기했다.
당초 정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었다.
그는 '서울이 젊어집니다!'라는 문구를 내걸고 '젊은 서울·하나의 서울·탁트인 서울'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문재인 정부에서의 사면복권 이후 첫 정치 행보를 예정했다.
정 전 의원이 출마를 연기한 배경은 정 전 의원 측이 언급한대로 이날 오전 제기된 성추행 의혹 때문으로 보인다.
인터넷 언론 프레시안은 정 전 의원이 지난 2011년 당시 기자 지망생이던 현직 기자 A씨를 호텔로 불러내 키스를 시도하는 등 성추행을 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당초 정 전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진행한 후 성추행 의혹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었지만 파장이 일파만파 확산됨에 따라 별도의 입장 정리가 필요해 일단 출마 선언 연기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