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장항 스카이워크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와 일출, 일몰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달부터 개방시간을 연장 운영한다.
군은 기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였던 장항 스카이워크의 개 ·폐장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하며 하절기(5월 ~ 8월)에는 오후 8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연장운영에 따라 장항 스카이워크를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이달 중에 보행자 이동 난간에 5m 간격으로 LED 조명등 100개 설치할 예정이다.
2015년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15m 높이의 장항 스카이워크는 드넓게 펼쳐진 서해바다와 서천갯벌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고 발아래에 울창한 송림 숲이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병직 공공시설사업소장은 “아름다운 서해의 풍광과 최고의 자연생태를 보존하고 있는 서천갯벌 등 스카이워크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함께 백제와 일본, 신라와 당나라가 한반도의 패권을 놓고 동북아시아 최초의 국제전을 벌였던 이곳에서 생태와 역사를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장항 스카이워크는 현재까지 약 100만 명의 관람객 수를 기록하며 서천 관광의 떠오르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