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청양군은 월동작물인 마늘·양파의 생육재생이 시작된 현재 웃거름 시용 및 이중비닐(부직포) 제거 지도에 들어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마늘과 양파는 1차 웃거름을 적기에 줘야 생장과 저장성이 좋아진다. 웃거름은 생육재생기에 시비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사질답 및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2회로 나눠 시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마늘 1차 웃거름은 2월 하순에 10a당 요소 17㎏과 황산가리 13㎏을 주고, 양파의 경우에는 2월 하순에 10a당 요소 18㎏, 황산가리 9.5㎏을 주면 된다.
비가 오지 않을 때는 적기에 액비를 사용하면 되는데 살포요령은 10a당 같은 비료량을 물 200∼400리터에 녹여 약제 방제와 동일한 방법으로 뿌려주면 된다. 이때 가리비료는 물에 잘 녹지 않으므로 따뜻한 물에 조금씩 녹여 사용하면 된다.
또한 봄철에 비가 많이 올 경우를 대비해 배수로를 정비 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고 잘 빠지도록 하여 과습 피해 및 병해충 예방도 해야 한다.
이중비닐(부직포)을 피복한 포장은 한 번에 제거하지 말고 중간 중간 이중비닐(부직포)을 조금씩 찢어 마늘·양파가 저온에 급격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적응기간을 두고, 1차 비료를 주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해빙이 된 이른 봄 배수로 정비, 웃거름주기, 피복제 적기 제거 등의 관리가 마늘이나 양파의 품질과 수량을 좌우 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상담: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 940-4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