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아동학대 예방 주간(11.19~11.23)을 기념해, 11월 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방어동 화암초등학교 인근에서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은 동구아동위원협의회, 울산동부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동구 아동보호팀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20여 명의 ...
▲ AFP/Archivos / FEDERICO PARRA [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베네수엘라의 니콜라 마두로 대통령이 화요일, 4월 22일 총선에 출마하지 않을 경우, 전 정부 수반인 앙리 팔콘을 '단식 투쟁 후보'로 꼽으며 서명을 했다.
마두로는 휴고 샤베즈 전 사회당 대통령(19992013년)의 묘에 가서, 자신이 지명한 붉은 색 지프 차를 타고 전국 선거 관리 위원회에 갔다.
"저는 다가올 싸움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현명하게 서 있어요,"라고 수천명의 팬들 앞에서 그의 아내인 CiliaFloat과 함께 레게톤 춤을 춘 마두로가 말했다.
중대한 반대자들이 없는 한 마두로는 그의 정부가 베네수엘라 국민의 75퍼센트로부터 징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나라의 경제적 용해와 식량 부족으로 인해 재 당선을 확신한 것 같다.
그는 "나는 국민들의 필요에 부응하는 새로운 경제를 시작할 거야,"라고 그들이 외쳤을 때 말했다.
그의 가장 큰 라이벌인 연합 메사 데 라 운리다드 데모크라티카는, 헨리크 카프리스와 레오 폴도 로페스가 정치적으로 장애를 겪고 있을 때, 투표 결과를 부정적으로 보였다.
"우리는 Falcon의 일방적인 등록을 거부한다, 트위터에 MUD는 선거에 대해 마두로의 "부정할 수 없는 조건"에 주소를 붙인 편지를 보냈다.
"그것들은 정부에 맞춘 전면 선거이며, 단순히 그의 추종자들에 의한 마두로의 환호를 위한 정치적 행위일 뿐이며, 경쟁이 없습니다,"라고 정치학자 루이스 살라만카는 AFP에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