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속초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속초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3월 19일(목)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은 속초시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현장 채용행사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에...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피겨 아이스댄스 국가대표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 팀에게 사비로 후원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민유라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아이스댄스에 출전했던 민유라가 더 이상의 후원금은 사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민유라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동안 성원해주신 국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그 성원을 마음으로만 받겠습니다.부모님이 걱정하시네요. 후원금이 너무 많으면 Lazy해지고 처음 시작할 때 마음이 없어진다고요. 초심을 잃치않기 위해 마음으로만 받겠습니다.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성원해주신 많은 분들 눈물겹게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민유라-겜린 조가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해서 훈련비를 마련했다는 소식을 접한 국민들은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아 최근 1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민유라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후원금이 너무 많으면 나태해지고 초심을 잃을 수 있다"며 마음만 받겠다는 뜻을 전했다.
민유라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올림픽은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순간이었다"며 "이번 올림픽으로 대한민국이 더 자랑스러워 졌고 미국에 돌아가면 제 어깨가 더 으쓱할거 같아요. 국민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을 자랑하는 홍보대사가 될게요~ ^^"라는 감사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