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태안군이 3·1절 기념 제46회 충남지사기 시·군 대항 역전경주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군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서산시·예산군·홍성군 일원에서 15개 시·군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종합 3위, 군부 1위의 호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총 70.2km의 거리를 주자들이 나눠 달리는 릴레이 경기로, 선수들은 22일 서산국민체육센터에서 예산 충의사에 이르는 34.7km(12코스)의 거리를, 23일에는 예산 충의사에서 충남도청까지 35.5km(12코스)의 거리를 내달렸다.
태안군 선수단은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으로 구성된 20명의 선수와 지도자 2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으며, 첫날 2시간 16분 57초의 기록으로 서산시와 천안시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둘째날에도 2시간 19분 32초를 기록해 3위를 차지하며 종합 3위, 군부 1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이번 역전마라톤 대회 순위가 도민체전 점수에 반영됨에 따라 군은 오는 9월 태안군에서 개최되는 제70회 도민체전에서 1,300점을 획득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역전경주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뛰어준 선수들 및 지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는 9월 태안군에서 열리는 도민체전도 최선을 다해 준비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태안군육상연맹 홍성준 회장이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해 기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