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충북 괴산군 소수면∼음성군 원남면 도로 확ㆍ포장 공사(총 길이 9.7㎞)와 관련, 소수면 길선리 주민의 숙원인 마을 앞 입체교차로가 2020년 12월까지 설치될 전망이다.
김선태 대전국토청장은 22일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 주관으로 괴산 소수면사무소에서 열린 길선리 마을 고충민원 현장조정회의에 참석해 주민안전을 위해 노력키로 합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괴산~음성 도로건설공사 구간내 괴산군 소수면 길선리 마을주민의 안전한 도로통행 및 농지 진출입로 확보, 배수체계 개선 등 민원을 논의했다.
고충민원이 제기된 충북 괴산군 소수면 길선리는 도로와 마을이 인접한 지역으로 지난해에도 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길선리 지역 주민들은 괴산~음성 도로건설공사 개통 이후 안전한 도로통행, 농경지 진출입을 위한 기존 평면교차로의 입체교차로 변경, 부체도로 추가 설치, 배수체계 개선 등을 요구하였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길선리 마을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입체교차로 및 부체도로 추가 설치 등을 고려하고 있다"며 "해당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추가예산이 필요한 만큼 국토교통부 및 기획재정부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괴산∼음성 도로건설공사는 총 사업비 1036억 원을 투입해 괴산군 소수면 아성리에서 음성군 원남면 하노리까지 9.7㎞ 구간을 4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다. 이 공사는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