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서울 중랑구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제18기 해도두리가족봉사단’으로 활동할 봉사자 10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도두리’는‘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이란 뜻을 가진 순 우리말로, 가족 단위의 봉사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화목한 가족을 만드는 것은 물론 이웃 사랑 실천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년째 가족봉사단을 운영해 그동안 총 187가족 644명이 봉사와 나눔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행복전도사 역할을 해왔다.
가족봉사단은 중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총 10가족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해도두리가족봉사단은 다음달 2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가진 후 7월까지 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에서 어르신 나들이 활동, 청소·배식 봉사, 농촌 일손 돕기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서, 7월 14일에는 가족봉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중랑구건강가정지원센터가 진행하는‘가족관계 및 의사소통’ 교육 후 수료식을 갖는다.
5개월간의 자원봉사프로그램 전 과정을 마친 자원봉사자는 14시간의 봉사활동 인증시간과 가족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가족봉사단 신청은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종진 구 자치행정과장은 “자녀에게 올바른 봉사의식을 심어주는 기회”라며 “온가족이 나눔ㆍ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