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빽다방, 부드러운 크림 듬뿍 올린 ‘비엔나 커피 3종’ 출시
  • 장은숙
  • 등록 2018-02-21 10:53:48

기사수정
  • 비엔나 커피 2 500원, 라떼비엔나 3000원, 그린비엔나 4000원, 뜨거운 음료와 차가운 음료의 판매가는 동일



넉넉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 높은 퀄리티의 카페 메뉴를 선보여 온 커피전문점 빽다방이 ‘비엔나 커피 3종(비엔나커피, 라떼비엔나, 그린비엔나)’을 출시한다. 


아인슈패너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비엔나 커피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래된 커피로 아메리카노 위에 휘핑크림을 올린 커피류를 뜻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빽다방 ‘비엔나 커피 3종’은 1980~90년대 대학가의 카페와 레스토랑 등에서 아메리카노 위에 생크림을 올려 달달하게 음용하며 인기를 끌었던 비엔나 커피를 빽다방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탄생시킨 음료다. 


빽다방의 ‘비엔나 커피 3종’은 묵직한 바디감이 살아있는 아메리카노에 100% 국산 동물성 생크림을 올린 것이 특징이다. 진한 커피의 맛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생크림의 맛을 조화롭게 느낄 수 있다. 


동물성 생크림은 식품첨가물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고급생크림이다. 팜유, 야자유, 식용유 등 식물성 유지에서 추출되는 식물성 생크림과 달리 우유에서 원심 분리되어 나온 지방으로 만들었다. 동물성 생크림은 식물성 생크림보다 비싸고 유통기한이 짧고 냉장보관만 가능하지만 원두와의 조화로움과 맛을 위해 동물성 생크림을 사용했다. 


빽다방 원두는 콜롬비아 베이스의 브라질 엘 살바도르산 원두로 블렌딩한 100% 아라비카 뉴크롭 원두를 사용한다. 이 원두는 은은한 단맛과 고소함, 쌉싸름한 풍미가 일품으로 알려져 있다. 


첫 번째 신제품 ‘비엔나커피’는 더블샷 아메리카노와 함께 차가운 크림의 부드러움과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메뉴다. ‘라떼비엔나’는 부드러운 크림과 라떼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음료로 시나몬 슈가와 생크림이 토핑되어 카푸치노보다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그린비엔나’는 빽다방의 진하고 쌉싸름한 녹차라떼에 더블샷 에스프레소, 생크림, 녹차토핑이 어우러진 메뉴다. 비엔나 커피는 2 500원, 라떼비엔나 3000원, 그린비엔나 4000원이며, 세 메뉴 모두 뜨거운 음료와 차가운 음료의 판매가는 동일하다. 


빽다방은 이번 신제품은 트렌디한 커피를 즐겨마시는 커피 애호가와 젊은층에겐 그 자체만으로 특색있는 커피 맛을, 1980~90년대 비엔나 커피 맛을 기억하는 분들에겐 시대의 향수를 추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 음료 안에서 두 가지 플래이버를 느낄 수 있어 진한 커피를 좋아하는 분, 달콤한 커피를 선호하는 분 모두에게 사랑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1일부터 전국 빽다방 가맹점을 통해 출시되는 비엔나 커피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생크림을 먼저 맛보고, 나중에 하단의 음료를 섞어 마시면 더욱 맛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