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 모집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오는 2월 19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을 모집한다. ‘청바지기획단’은 청소년이 바라는 지(뜻)를 이루고자 모인 자치 기구이다. 지난 2019년부터 학생 주도로 문화예술 활동 기획, 학생 재능 나눔 기부...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봄철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논·밭두렁 태우기를 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20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논·밭두렁 태우기는 24절기 중 우수를 지나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 흔히 볼 수 있다.
새해 농사를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와, 마른 풀이나 고추대 등 영농 잔재물을 정리하고, 논·밭두렁에서 월동하는 병해충을 방제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도 농업기술원의 설명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그러나 먹노린재, 벼물바구미나 애멸구와 같은 해충은 야산 땅 속과 농경지 잡초 흙 속 뿌리에 붙어 월동하기 때문에 논·밭두렁을 태워도 잘 죽지 않는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허종헹 재해축산팀장은 “논·밭두렁 태우기는 이로운 곤충을 죽일 뿐만 아니라, 산불 위험까지 부르는 등 득보다 실이 훨씬 크다”라며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 쓰레기 소각 등의 행위를 금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