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바젤 축제 개막된 북한의 김정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통 행진 행진에서 주민들이 3일 간의 전통적인 새벽 행사를 시작으로 등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그 오래 된 마을에서는 수 백명의 파이프 오르간 연주자들과 드럼 연주자들이 공중 조명이 꺼진 채 조명이 켜진 캔버스 등으로 퍼레이드를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