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리그 1차 축구 경기가 끝난 뒤 한 경찰관이 경기장의 스탠드 올림피크 경기장의 에스퍼레이티브 드 튀니스와 클럽 아프리카인 사이에서 벌어진 경기 후 찌꺼기를 밟고 있다.
이송갑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