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립박물관은 2018년 정월대보름(3월 2일)을 맞아 3일까지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우리나라 전통에서 질병과 액운을 막고 한 해의 풍년과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날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시립박물관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24일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연만들기 교육프로그램 ‘연아연아, 높이높이 날아라’를 진행한다. 시립박물관 세미나실과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연만들기 체험행사는 사전 신청한 10~12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전통 연’과 ‘걱정인형’을 직접 만들고 만든 연을 날려보는 프로그램이다.
또 정월대보름 전날인 3월1일에는 두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후 3시~5시까지는 대전의 앉은굿 시연행사인 ‘무술년 운수대통 Good! 한마당’을 진행한다.
앉은굿은 대전과 충청지역의 독특한 굿 형태로 대전무형문화재 제2호며 대전의 앉은굿 보유자 후보(방성구와 한덕)가 앉은굿 특징인 경문을 암송하며 재수굿을 비는 형태로 시연할 예정이다. 굿 시연은 시립박물관 여민관 강당에서 진행되며 시연 후에는 설경 만들기 체험과 굿을 위해 마련된 음식을 나눠 먹는 음복도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 5시~6시 30분까지는 야외에서 쥐불놀이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쥐불놀이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되며 초등학생을 포함한 20가족(2~4인)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쥐불놀이 행사는 시립박물관 홈페이지 ‘교육신청’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