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송파구는 28일 송파구민회관에서 한옥 전문가와 함께하는 '제1회 건축교실'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윤정훈 대목수와 함께 ‘한옥에 대한 이해’ 및 ‘한옥 모형 맞추기 체험’으로 구성·운영한다.
한옥의 정의, 종류, 구성요소 등에 대한 기본 이론 수업이 강연 형태로 마련했다.
특히 대들보 결구 맞춤과 이음, 나무 자르기와 치목 등의 과정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체험 중심의 교실로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건축교실을 통해 학생들에게 한옥의 우수성을 일깨우고 인문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건전한 문화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향후 건축교실을 분기별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다양한 체험활동과 심화된 강의 내용으로 역사와 건축을 접목한 문화콘텐츠를 구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26일까지 전화(02-2147-3027) 또는 이메일(bum77@songpa.go.kr)로 선착순 30명을 접수 받는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전통가옥을 보기 힘든 도시의 청소년들에게 이번 건축 교실이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를 일깨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처음 준비된 건축 관련 문화강좌인 만큼 더욱 내실을 다져 다채로운 체험과 교육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