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설 연휴 기간인 지난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간호사 A씨가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A씨가 병원 내에서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경 서울 송파구의 한 대형병원 간호사 김 모씨가 아파트 고층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해당 사실은 사고 직후 김 모씨의 남자친구인 B씨가 인터넷을 통해 A씨가 입사 한 후 6개월가량 병원 선배·동료 간호사들로부터 태움(괴롭힘)을 겪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SNS 상에는 이미 논란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B씨에 따르면 김 모씨는 입사한 이후 약 6개월 간 태움을 겪으며 하루 약 3시간의 수면을 견뎌왔고, 투신하기 얼마 전 의료과실을 일으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모씨는 과실이 있은 후 병원 선배로부터 '소송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압박을 받으며 고통스러워했으며, 투신을 하기 직전까지 소송피해사례를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B씨와 김 모씨의 유가족 등은 병원 측이 사실은 은폐하고 사과 조차 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해당 문제를 공론화하기 위해 SNS에 적극적으로 사실을 알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김 모씨는 투신을 하기 전에 유서를 남긴 것으로 드러났고, 해당 유서에는 병원 내 태움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