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와 대전문화재단은 원도심을 비롯한 주요거점에서 사람들이 모여 즐기며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예술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해‘2018년도 원도심 활성화사업‘들썩들썩 원도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원도심을 비롯한 대전지역 주요 거점에서 사람들이 모여 즐기며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예술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공모로 추진되는 ‘들썩들썩 원도심’은 대전에 소재지나 주소를 두고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 및 대학생, 아마추어 동호인, 개인 등 모든 시민이 참여대상이다.
분야는 음악과 연극, 전통예술, 무용, 마임, 퍼포먼스 등의 공연예술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관람객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매주 토요일 오후에 집중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 시 25만원에서 150만원까지 팀 인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공연 횟수는 2회 이내로 제한된다.
신청기간은 내달 12~13일이며, 대전문화재단으로 접수하면 된다.
임병희 대전시 균형발전과장은 “2012년부터 시민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들썩들썩 원도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전문예술인의 참여와 공간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고, CM송 제작 및 외국인을 위한 음악회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활력이 넘치는 원도심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시청 균형발전과(270-6322) 또는 대전문화재단 시민문화지원팀(480-1070, 107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