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 모집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오는 2월 19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을 모집한다. ‘청바지기획단’은 청소년이 바라는 지(뜻)를 이루고자 모인 자치 기구이다. 지난 2019년부터 학생 주도로 문화예술 활동 기획, 학생 재능 나눔 기부...

태안군이 올해 귀농인 창업 기반조성 시범사업 등 농업기술 시범사업에 29억 6천만 원을 투입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산·학 협동 심의회 심의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8년도 농업 산·학 협동 심의회’에서 올 한해 농가 기술경쟁력 확보와 귀농·귀촌인들의 조기정착을 위한 시범사업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농업 산·학 협동 심의회에서 심의한 시범사업은 7개 분야 59개 사업으로, △4-H회원 영농정착 사업 △귀농인 창업 기반조성 시범사업 △소규모 농식품 가공농업인 육성 시범사업 △밭작물 신기술 선도단지 육성 시범사업 △유기농 채소 연중 선출하 환경개선 시범사업 △시설화훼 연작장해 개선 시범사업 △ △수정란 이식 고품질 한우생산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등이 포함된다.
지역 농업인의 요구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농업기술 시범사업 및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열린 이날 농업 산·학 협동심의회에서는 2018년도 시범사업을 이같이 결정하고 올 한해 각종 사업의 문제점 검토와 해결방안 모색에 나서는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 역할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특히,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국내외 농업여건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새소득 작목 재배기술 보급에 앞장서는 등 경영혁신을 통한 전문농업인을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시범사업에 선정된 농가는 시범사업에서 얻은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농업기술 혁신과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경영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군에서도 각종 FTA 체결과 기후변화 등 어려운 농업여건을 극복할 수 있도록 농업 생산비 절감과 농업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