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우리집 새단장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인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건축허가를 받...

부산시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 이후 3년간 255개 새싹기업(스타트업)을 선발·지원해 연 매출 990억 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민간과 시장 중심의 선순환 창업생태계구축’을 위해 노력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롯데그룹이 주도하는 부산창조센터는 창업기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3년 동안 314억 원을 투자하고, 유통채널(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세븐일레븐)을 활용해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해 왔다. 창조센터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사물인터넷(IoT) 기업 지원을 위해 실증연구소(리빙랩) 6곳을 개소했다. 영화·영상 분야에서는 부산·롯데창조영화펀드가 투자하고,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 ‘신과 함께’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하기도 했다.
반도체 결함 점검과 수리업체인 ‘휴멘’이 3차원 검사모듈 기술을 개발했고, 휴대용 텀블러 살균건조기 제조업체인 ‘이에스앤’은 베트남 하노이시장에 진출해 부산 대표 창업기업으로 선정됐다. 모바일 게임업체인 ‘솔깃’과 척추교정 웨어러블기기 제조업체인 ‘본브레 테크놀로지’ 등은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해 진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창조센터를 활용해 우수한 새싹기업을 발굴하고 국제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