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특수교육원의 수선공사를 착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여러 곳에 분리돼 있는 장애학생 교육 시설을 한 곳에 통합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특수교육원은 홍도동에 위치한 옛 동부교육청사를 전면 수선 및 일부 증축해 지하 1층, 지상3층 및 별동 1실의 규모로 설립된다. 1층은 북카페 및 바리스타교육실, 2-3층은 직무실습실 및 각종 지원실과 별동으로 운동치료실이 들어설 계획이다.
공사기간은 오는 8월까지이며, 장애학생 직업교육 등에 활용되는 만큼 무장애 시설로 공사하고 철저한 화재예방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또 현재 분리돼 있는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와 대전전환교육지원거점센터를 통합 운영해 특수교육관련 서비스 및 장애학생 직업교육 지원을 일원화하고, 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 순회교육, 상담지원, 치료지원, 가족지원 등을 통한 장애학생의 교육복지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박진규 시설과장은 "대전특수교육원 신설로 장애학생의 직업교육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이번 신설이 전문직업 교육의 요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